KOREAN RICE FOOD

보도기사




[2024 라이스쇼] 맛찬들백미식품, 식품 외길 40년 노하우 담긴 쌀 소면 앞세운다
  • 작성자 :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 작성일 : 2024-06-25 08:42:40
  • 조회수 : 245

[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맛찬들백미식품은 쌀로만 만든 소면을 선보여 글루텐프리 제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980년 백미식품으로 출발한 맛찬들백미식품은 40년이 넘는 식품제조외길의 역사를 바탕으로 원료 입고부터 가공·보존·조리·포장과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자체적인 노하우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맛찬들백미식품이 이번 2024 라이스쇼에서 선보일 제품은 밀가루 없이 쌀로만 만든 ‘맛찬들쌀소면’이다.

맛찬들쌀소면은 쌀과 전분·소금으로 제조해 밀가루 소화가 어렵거나 혈당·건강 관리를 위해 식단 조절을 하는 소비자나 어린이들의 건강 식단으로 추천된다.

그 외에도 맛찬들백미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은 물론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99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ISO45001),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FSSC22000)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기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목표 아래 녹차냉면, 함흥냉면, 도토리냉면 등 다양한 냉면류 면과 막국수, 쌀국수 등의 면까지 다양한 면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맛찬들백미식품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과 다음 달 11~14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2024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