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초롱은 실온보관 가능하고 간편조리까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떡볶이와 컵떡국을 2024 라이스쇼에서 선보인다.
1996년 민속 한우리 상사로 출발한 샘초롱은 2016년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실온보관 가능한 떡류를 개발, 국내 대기업과 수출전문상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 후 지금까지 납품하고 있다. 2022년에는 끓는 물로만 복원이 되는 떡볶이를 개발, 같은해 12월에는 신상품 비빔 시리즈 제품 8종을 출시했다.
계속적인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획기적인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는 샘초롱 관계자의 전언이다.
샘초롱의 쌀로 만든 제품들은 실온보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자체 연구개발의 성과로, 특별히 냉장보관할 필요가 없어 소풍, 수련회 등 각종 야외 활동 때에도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샘초롱은 자체 소스 생산시설도 갖추고 있어 매운맛, 짜장맛, 까르보나라, 김치, 치즈 등 다양한 맛의 떡볶이를 생산해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컵떡국도 한끼 식사로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꼽힌다.
샘초롱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과 다음 달 11~14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2024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