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생명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쌀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밥쌀용 쌀에 국한지 않고 가공에 접한한 품종 육성 및 재배를 통하여 쌀가공식품의 고급화를 위해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되어져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이 출범하게 되었다.
생명환경쌀가공육성사업단은 쌀의 품종 및 특성에 맞는 가공식품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공장(쌀면가공시설, 쌀종합가공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밀가루를 대체할수 있는 쌀가공식품 연구개발을 통하여 밀가루 수입대체 효과와 쌀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생산한 쌀가공식품의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고자 공동브렌드인 "공룡별미"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