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야전통식품의 설립자인 최송자(전통 식품명인 83호) 대표는 170년 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집으로부터 비법을 전수 받아 2018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었고, 오직 매화마을의 전통적인 맛을 잊혀지지 않게 전하자라는 고집 하나로 30년 세월을 걸어왔습니다. 매야전통식품 조청은 엄선된 국산쌀과 직접 보리 싹을 틔워 만든 엿기름을 고아 18시간의 오랜 발효를 거쳐 한방울 한방울 특유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전통조청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의 단맛을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특별함을 갖고있습니다.
2019.11. 한울본부 1색1리 마을공동체 기업 육성사업 우수모델 경진대회 금상 수상
2019.02. 대한민국 전통식품 품질인증 품평회 금상 <농림축산부장관 표창>
2018.12.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제83호 최송자 지정>
2017.08.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2017.02. <전통식품 인증> 쌀엿 제840호, 조청 제841호 품질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