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떡마을은 한국전통음식(밥,떡,차)의 고(古)조리서를 바탕으로 엄선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음식을 재현해 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잎밥, 오곡찰밥 등 가정간편식을 개발하여 한살림, 마켓컬리 등 신선식품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가정에서도 쉽게 조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있도록 전통의 떡 제품을 소스(약식), 고령친화식품, HMR, 기능성식품, 메디푸드로 연구·개발 중에 있습니다.
2020년 6월 19일에는 예술의전당 비타민스테이션에 '웬떡 SHOP' 을 열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음식 문화를 접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