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주류
2D506
인천탁주제조제1공장
정규성외11명
(21310) 인천 부평구 안남로433번길 26(청천동)
1938년 대화주조부터 시작된 인천탁주는 1974년 인천의 11개의 양조장이 합병하여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탁주의 과학화를 추구하며 인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1980년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를 생산하였으며 1994년에는 막걸리와 테트라팩의 신기술을 접목하여 업계 최초로 살균주의 개념을 확립하여 수출하는 최초의 기업이 되었고 이후로도 인천탁주는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향하며 주류 제조와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HACCP인증을 취득하여 위생적인 시설에서 막걸리를 생산하는데 노력하고 있고, 2023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어 현재 술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으며,대표 상품으로는 인천생소성주와 프리미엄 막걸리 ‘쌀은 원래 달다’가 있습니다.
1974.05 – 인천탁주합동제조 제1공장 설립
1990.01 – 탁주업계 최초 쌀막걸리 ‘소성주’ 출시
1992.08 – 장기보존 팩 쌀막걸리 ‘농주’ 개발 및 출시
1994.05 – 제17회 세계음료대회(스페인) 주류분야 대상 수상
2010.11 – 우리쌀·우리밀로 만든 ‘두레주’ 막걸리 출시
2015.05 – 제1회 행복나눔상 수상 (보건복지부)
2015.11 – 인천탁주 역사관 건립
2017.10 – 인천Utd 블루하트레이스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
2018.02 – HACCP 인증 획득
2020.03 – 인천사회복지협회와 제1회 ‘소성 사회복지상’ 제정
2022.02 – 프리미엄 막걸리 ‘쌀은 원래 달다’ 출시
2023.04 – 2023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수상 (쌀은 원래 달다 9°)
2024.04 – 2024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수상 (쌀은 원래 달다 12°)
2025.03 –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수상 (1938 소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