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ICE FOOD

보도기사




RICE SHOW 성료…7600만 달러 규모 K-쌀가공식품 수출·판로 상담 - 식품저널
  • 작성자 :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 작성일 : 2026-07-22 01:49:37
  • 조회수 : 513

RICE SHOW 성료…7600만 달러 규모 K-쌀가공식품 수출·판로 상담 - 식품저널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사진=쌀가공식품협회<br>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사진=쌀가공식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구일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을 개최했다.

‘K-RICE FOOD STARTS HERE(K-쌀가공식품 열풍의 시작, 라이스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6개 쌀가공식품 제조기업이 국내외 참관객 4만6228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홍보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922건의 수출·판로 상담을 했다.

총 상담액은 7600만 달러(1161억2000만원) 규모로 전년보다 54% 증가했으며, 협의 진행액은 1500만 달러(229억8000만원)으로 39% 늘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떡류 기업의 터키 수출과 누룽지 제조기업의 미국·캐나다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라이스푸드 토크쇼’에서는 흑백요리사 이문정·김도윤 셰프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참가업체의 제품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쌀플러스’ 전용 홍보관에서는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받은 10개 제품을 공개했으며, 시식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글루텐프리인증(KGFC) 제품 전시를 확대하고, 인증의 특징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도 선보였다.

쌀가공식품협회는 전시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가기업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riceshow)을 운영한다.

협회 조상현 본부장은 “라이스쇼는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이끄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쌀가공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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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품저널, 김건우 기자,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