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ICE FOOD

보도기사




우수 쌀 가공식품 '한 자리에'···식품산업대전 연계 시너지 높여
  • 작성자 :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 작성일 : 2026-07-01 02:15:43
  • 조회수 : 1226

우수 쌀 가공식품 '한 자리에'···식품산업대전 연계 시너지 높여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성료

[한국농어민신문 문광운 농식품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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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이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람객들이 ‘라이스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46개 업체 떡류·면류 등 선봬

1대 1 현장 상담 비즈니스 매칭 

최고의 식품 10개 선정 품평회도

 

2026년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이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RICE FOOD STARTS HERE(한국 쌀 식품 여기서 시작된다)’란 주제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올해 16회를 맞는 라이스쇼는 국내 유망 쌀 가공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업계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기업간 거래를 촉진하는 B2B 쌀 가공식품 전시회다. 특히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의 하나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K-푸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행사장에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46개 쌀가공식품 업체가 60개 부스에 떡류, 면류, 과자류, 주류·음료류, 가공밥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주제관에서는 쌀가공산업 시장 규모와 수출 현황, 소비트렌드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최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글루텐프리 △식물성 기반식품(Plant-based) △한국 전통가공식품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기업관에서는 참가 기업의 대표 쌀가공식품 전시와 1대 1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실질적 수출 및 판로개척 성과 창출을 위해 참가기업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한편, 10일에는 올해 최고의 쌀 가공식품 10개를 선정하는 ‘2026 쌀가공품 품평회’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최우수 제품 1개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하는 제도 개선으로 위상을 높였다. 나머지 9개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들 10개 제품은 ‘쌀플러스’ 브랜드로 유통된다. 

 

올해 최우수상은 ㈜우리식품의 떡류 ‘명미당 저당 제주쑥 밥알떡’, ‘명미당 저당 제주쑥 인절미’가 수상했다.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메밀꽃피는 항아리 ‘바로한끼 피자, 불고기, 잡채’(떡류) △질마재푸드 영농조합 ‘현미ABC롱스틱’(과자류)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오다 ‘달칩 톡톡 초코샌드’(과자류) △효자원식품 ‘효자원 귀리국수’(면류) △(주)네이처빌 ‘바지락 칼국수’(면류) △농업회사법인 쌍지뜰식품(주) ‘귀리누룽지 한잔’(곡물가공식품) △아이삭(주) ‘Zero-G 글루텐프리 쌀 튀김가루’(쌀가루) △(주)농업회사법인 팔팔양조장 ‘하드포션 오리진’(탁주) △(주)약시골전통주 ‘살맛나네8.0’(탁주) 등이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올해 1분기 708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며 “정부는 글로벌 K-푸드 열풍과 함께 글루텐프리, 전통식품의 현대적 재해석 등을 통해 우수한 쌀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국내외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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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 문광운 기자,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