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ICE FOOD

보도기사

[2021 라이스쇼] ㈜알알이푸드, 다양한 곡물로 만든 '소풍미숫가루'..."해외에서도 만나요"

[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알알이푸드는 다양한 곡물로 맛과 건강을 생각한 '소풍미숫가루'를

'라이스쇼 2021'의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통해 선보인다.

알알이푸드가 이번 라이스쇼를 통해 소개할 제품은 '소풍미숫가루'다.

전통음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깔끔한 제품 디자인으로 미숫가루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곡물가루가 들어 맛과 영양이 풍부하며, 식사대용, 간식대용,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전통 제조방법을 활용해 찬물에도 잘 녹도록 만들어졌다.

소풍미숫가루에 함유되는 곡물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자체개발한 스팀기를 이용해 쪄내고,

적정 건조시간에 맞게 건조해 자체 개발 로스팅기로 골고루 볶아내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루식품제품에서 가장 우려하는 금속검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쇄시 1차 검출, 배합시 2차 검출,

완제품으로출고전 3차 검출 등 3차례 금속검출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탕 대신 천연당을 갈아서 첨가했다.

소풍 미숫가루는 현재 미국시장에서 홈쇼핑,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등 해외로도 멀리 뻗어나가고 있다.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라이브방송도 시작했고, 필리핀 우수상품전시회에 출품해 첫날 준비한 물량을 다 판매할 만큼 해외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향후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 같은 알알이푸드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30일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 2021)'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