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IC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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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라이스쇼] ㈜영의정,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퓨전떡으로 한 끼 ‘뚝딱’

[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한끼 찹쌀바

㈜영의정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쌀가공식품으로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1987년 설립된 떡 전문 제조업체 영의정은 오메기떡, 쑥오쟁이떡 등 전통떡과 티라미슈 크리떡, 마약떡 등

다양한 퓨전떡을 개발·출시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트렌드로 무장한 영의정의 제품들은 간편하게 각종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끼 찹쌀바

영의정의 대표 제품인 ‘한끼 찹쌀바’는 찹쌀, 팥, 서리태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한 다양한 곡물을 이용해 만든 식사대용 떡으로

전자렌지에 30초만 가열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영양밥 제품과 달리 스틱형으로 만들어져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 시 간단한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한끼 찹쌀바는 1등급 국산 찹쌀과 찰흑미를 사용하며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과

ISO22000, FSSC22000을 획득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진다.

한끼 찹쌀바

이 외에도 영의정은 견과류가 가득 담긴 ‘견과찰떡’, 고소한 검정깨로 채운 ‘이북식 흑임자 인절미’ 등도 판매하고 있다.

영의정 관계자는 “한끼 찹쌀바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식사대용 상품”이라며

“첨가물 없이 우리 몸에 좋은 곡물로 만들어 속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의정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www.riceshow.or.kr)과 다음 달 7~10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끼 찹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