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올바름 전경
올바름은 다음달 7~10일 열리는 ‘2022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2)’에서 설탕이나 첨가제 없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는 ’자일리톨 쌀과자‘를 선보인다. 유제품 알러지가 있는 아들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한 결실로 나온 자일리톨 쌀과자는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첨가해 건강한 단 맛은 물론 구강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올바름의 자일리톨 쌀과자 올바름의 자일리톨 쌀과자는 ’라이스 롱킥‘과 ’라이스 팡‘ 2종류로 나눌 수 있다. 라이스 롱킥은 아이들이 반을 움켜쥐면 반만 먹고 버리는 것을 고려해 개선됐으면 하는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반적인 쌀과자보다 긴 길이를 가지고 있다. 라이스 팡은 소뇌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8~10개월 사이의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으로 집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소근육 운동에 도움된다.
올바름의 관계자는 “올바름의 자일리톨 쌀과자는 단맛이 나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한 쌀과자다”며 “올바름은 설탕이나 소금이 첨가된 과자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늦게 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반영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자신했다. 이어서 “모두가 빨리 가려 할 때 올바름은 빨리 가기보다 바르게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올바르게 성장하는 올바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올바름의 자일리톨 쌀과자는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 7~10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쌀가공식품산업대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