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초이스는 쌀눈이 들어간 아몬드율무마차를 비롯한 곡물가공식품을 다음달 7~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엔초이스는 국산 버섯, 더덕에 마와 유산균을 섞어 분말로 만든 즉석 죽 제품인 ‘버섯더덕마죽’은 일회용 스틱으로 소분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구수한 추억의 누룽지’와 ‘구수한 추억의 곤드레누룽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마죽제품과 곡물차 누룽지는 미국, 중국, 베트남등으로 수출되며 올해에는 1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인 엔초이스 대표는 “엔초이스는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누룽지, 요거트, 즉석죽, 곡물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 

여러 바이어와의 연을 소중히하며 꾸준히 교류해 매출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80​